안녕하세요 후노로그입니다!
여행에 떠나기에 앞서 설레는 마음을 잠시 가라앉히고 꼭 해야 하는 일들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핸드폰을 사용 시 요금 폭탄을 맞지 않기 위해 설정을 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답니다!
데이터 요금을 완전히 피하려면 모든 유형의 로밍 요금을 피하기 위해 전화기를 완전히 끄고, 해당 지역에서 전화 요금제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 전화기를 비행기 모드로 유지하거나 다음으로 이동하여 데이터 로밍을 끌 수 있습니다. 설정 - 셀룰러 - 셀룰러 데이터 끄기로 설정합니다.
- 사용하지 않는 앱 비활성화 (내비게이션, 뉴스, 날씨 앱)
- 비디오 스트리밍 피하기 (YouTube 또는 영상 채팅 없음)
- 이메일 자동 확인 비활성화 (이메일 설정을 푸시에서 가져오기로 전환)
- 데이터 사용량 추적 (대상에서 데이터 추적기를 한 번 재설정)
- iMessage로 데이터 사용 방지
노트: iMessage는 일반적으로 문자 메시지가 아닌 데이터로 처리됩니다. Wi-Fi에서만 사용하십시오. 다음으로 이동하여 iMessage를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에 설정 메뉴.
만약에 로밍을 하게 된다면 셀률러 데이터를 비활성 할 수 없는데요. 로밍을 하더라도 한국과 달리 보통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데이터를 아끼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 - 비활성화 혹은 Wi-Fi로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애플리케이션 중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마 이메일인데요. 백그라운드 앱 새로 고침에서 꼭 필요한 어플이 아닌 이상 해외여행 중에는 다 비활성화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폰의 기본 Mail 어플을 사용하고 있다면 설정 - Mail - 계정 - 데이터 업데이트 푸시 비활성화, 가져오기는 수동으로 변경
이 모든 것이 나는 귀찮다 하신다면, 가장 간편한 방법은 설정 - 셀률러에 들어가시고 하단에 있는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비활성화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실 경우 와이파이가 없는 환경에서는 어플이 데이터를 사용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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